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젠슨 애클스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상당한 미남이지만 다소 내성적인 성격이라고. 친해지기 전까지는 자신을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. * 장신인데도 불구하고 [[샘 윈체스터]] 역의 [[제러드 파달렉키]]가 193cm인지라 상대적으로 작아보인다. 그래서 비율을 맞추기 위해 깔창을 깔기도 하는 등 고생을 했다고 한다. 일례로 젠슨은 인터뷰에서 만약 자신이 사과박스에 올라가는 날이 온다면 제러드를 가만 놔두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기도 했다. 그 외에도 살아 돌아온 뒤의 포옹신[* 서로 등에 팔을 두르고 토닥이는 신.] 촬영 스틸컷이 올라왔는데 제러드는 무릎을 굽히고 젠슨은 살짝 발을 들고 있다(...). 또한 기럭지 긴 두 사람 덕분에 키 180cm의 [[미샤 콜린스]](카스티엘 역)은 내가 어디 가서 빠지는 키는 아닌데 니들이랑 있을 때는 자신이 꼬꼬마가 된 기분을 느낀다며 툴툴거리기도 했다. 주연 배우 둘이 모두 장신인 덕분에 한 화면 안에 짤리지 않고 촬영을 끝마치기 위해선 다른 배우들도 키가 커야만 했다. 제프리 딘 모건(존 윈체스터 역)과 짐 비버(바비 싱어 역)도 각각 188cm와 180cm로 모두 장신 배우가 섭외되었고, 시즌 1 에피소드 1에 나온 샘의 여자친구 제시카 역시도 180cm가 넘는 장신의 여배우[* 에이전트 오브 쉴드의 '바비 모스' 역을 맡았던 애드리안 팔리키다.]를 채용했다. 수퍼내추럴에 등장하는 단역 배우들도 대부분 180~190cm를 자랑하는 장신들로 구성되어 있다. * 다크 엔젤을 촬영할 때에 나와서 곧 죽는 단역을 맡았으나 스탭진이 몹시 마음에 들어해 그를 복제인간인 동생 역으로 재등장시켰다. 촬영장 내에서 왕따를 당했다는 루머도 있었는데, [[제시카 알바]]와 젠슨의 사이가 좋지 않았던 건 사실이지만 마이클 웨덜리[* [[NCIS]]의 앤소니 디노조로 유명하다.]가 관계되었다는 건 신뢰도가 떨어지는 가쉽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이라서 루머일 가능성이 높다. 작가에게 개입해서 배역의 비중을 줄이라고 하는 등 외압이 장난 아니라서 이 때문에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한다. 다행히 수퍼내추럴에서는 상대역인 [[제러드 파달렉키]]도 수더분한데다 둘이 성격이 잘 맞고, 결정적으로 둘 다 비중에 대한 욕심이 많지 않아 오랫동안 잘 지내고 있다. 스탭진이 인터뷰에서 '배우들 간의 알력 싸움은 진짜 짜증나는 일인데 수퍼내추럴은 그게 없어서 좋다'고 말할 정도다. 여담이지만 제시카 알바와는 후에 화해했다고 한다. *[[브레이브 앤 볼드]]의 [[배트맨(DC 유니버스(시네마틱 유니버스))|배트맨]]의 캐스팅으로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. [* 다양한 팬아트가 속출하는 중. [[파일:젠슨 애클스 배트맨 팬아트.jpg]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